일본 북해도 여행을 떠납니다. 노랑풍선 패키지
북해도(홋카이도)는 일본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웅대한 자연과 절경이 펼쳐지는 대자연과 온천,
그리고 풍부한 음식까지 이 세 장르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보기드문 관광지입니다.
또한 한국에서 비행기 3시간, 아시아이면서도 유럽스타일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한국의 84% 정도의 면적에 인구는 불과 12%로, 인구밀도가 한국의 7분의 1수준,
섬이라는 특성상 해산물이 풍부하며 특히 게요리가 인기가 높습니다.
그리고 라멘, 스시, 치즈, 아이스크림 등 북해도를 대표할 수 있는 음식이 다양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네요.
티웨이 항공으로 인천공항을 오후 12시10분에 출발하여 2시30분경
홋가이도 치토세 공항에 도착하여 버스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삿포로로 이동합니다.
삿포로 홋카이도 서부에 위치하는 삿포로 시는 바둑판 모양으로 질서있게 구획된 시가지로이루어진 도내 최대의 도시이다.
시의 중심에 위치하면서 동서로 길게 펼쳐지는 오도리 공원은
수많은 오브제와 분수, 라일락과 아카시아 나무,
아름다운 화단이 설치된 현대적인 도시 삿포로를 보여주는 공원이다.
아카렝카(붉은 벽돌) 라는 애칭으로 알려져 있는
홋카이도 구청사는 1888년에 미국풍 네오 바로크 양식으로 건축 되었다.
1967년에 일본의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일본의 메이지 시대를 대표하는
건물로써 홋카이도의 상징적인 건물로 공보 방송 타이틀에도 자주 등장한다.
오오도오리공원의 삿포로 TV탑
오오도오리 공원의 동쪽 끝에 있는 147.2m의 타워는 본래 삿포로 TV탑으로
전파기지로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공원의 상징이 되어 360도 파노라마 전망대,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다.
오오도오리 공원은 삿포로의 핵심 관광지이자 삿포로의 심볼로서 시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길이 약 1.5Km, 면적 약 7.8ha 규모의 특수 공원이다.
공원에는 92종 약 4,700그루에 이르는 수목이 심어져 있으며 아름다운 화단과 잔디가 조성되어 있다.
라일락 축제, 요사코이 소란 축제, 비어가든, 봉오도리 대회, 유키마쯔리와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등 계절마다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1년 내내 삿포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1950년 고등학생들이 6개의 얼음 조각상을 전시하면서 시작된 눈꽃축제는 지금은 매년 2월초에
높이 15m에 해당하는 대형 얼음 조각상들을 1.5km에 걸쳐 전시하는 일본 최대의 눈꽃축제이자,
세계 3대 축제(브라질 리우 쌈바 카니발, 독일 옥토버 페스트, 삿포로 눈꽃축제)의 하나이다.
라면 골목입니다.
북해도 최대의 번화가인 스스키노 시내 관광을 하고
호텔에 들어가기전 저녁식사가 자유식이라 여행경비에서 1,000엔을
돌려줘 먹고싶은 것을 알아서 먹는 옵션이 있네요.
그래도 일본까지 왔는데 라면도 먹어보자해서 삿포로 라면 골목으로 들어왔네요
많은 라면 집에서도 유명한 집들은 벌써 장사가 끝나버렸네요
한가한 라면집으로 들어가 미소라면을 시킨다는게 느끼한 콘버터라면을 시켜버렸네요.
군만두도 같이 라면은 1,000엔 만두가 350엔 환율은 비슷하게 1,000엔에 한국돈 10,000원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식사 후 근처 삿포로 파크호텔로 여장을 풉니다.
중도공원에 있는 호텔인데 일본에서는 꽤 괜찮은 호텔이라네요.
저녁 먹은 후 길거리 다꼬야끼도 사먹고 마켓에 들려 활어회와 초밥 기린맥주 주점버리등을
사갖고 호텔에서 푸짐한 만찬을 즐겨봅니다.
아침 일찍 호텔 부페 음식이 입맛을 당깁니다.
맛깔스러운 음식이 여러가지로 많이도 있네요. 버스를 타고 도야호수로 갑니다.
도야호수가 보이는 사이로 전망대에서 자작나무도 찍어봅니다.
도야호 나카노 섬에 있는 삼림박물관 입니다.
나카노섬의 삼나무 숲이 장관입니다.
빽빽한 나무 사이의 숲길로 힐링 여행을 합니다.
도야호수 선착장 분위기가 가을의 끝머리를 잡고있네요.
유람선을 타고 나카노 섬으로 갑니다.
화산활동으로 생긴 도야호수 20세기 초 화산활동이 거듭되면서 함몰하여 생긴 호수로,
겨울에도 결빙되는 일이 없으며, 일본에서도 최북단의 부동호로 일년내내 아름답고 깨끗하기로 유명하며,
호수에 떠있는 나카노 섬에는 도야호 삼림박물관이 있으며,
배 위에서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분화 연기와 유황냄새가 자연의 위용을 느끼게 한다.
삿포로 클래식 맥주로 유람선에서의 가을 풍경을 함께 마셔봅니다.
도야호수에서 그리 멀지 않은 쇼와신산으로 갑니다.
쇼와신산은 1943년 푸른 보리밭에 지진 폭음과 함께 갑자기 50m나 솟아오르는
현상이 일어났는데 소베츠 우체국장이 1년 6개월동안 같은 시간 같은 지점에서 지형변화를 관찰하고
그림으로 기록된 미마츠다이아그램을 남겹답니다. 1944년 당시 407m였던 쇼와신산은 높이가 지금은 443m입니다.
현재 일본의 특별명승이자 유일한 사유지 천연기념물입니다.
우체국장의 아들이 지금은 관리하고 있다네요.
정상 근처에서는 지금도 연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노보리벳츠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온천으로 유명한 노보리뱃츠 온천은
해발 200미터 부근에 원생림으로 둘러싸인 온천향으로 황화수소천, 식염천, 철천 등
10여 종류에 이르는 온천질이 특징.
그 온천질의 효능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온천 가운데 하나로 이름나 있다.
쇼와신산을 보고 노보리벳츠 지옥계곡으로 갑니다.
노보리벳츠 온천 도시를 지나 조금 올라가면 직경 450m의 거대한 폭발화구가 만들어 낸
지옥계곡입니다. 달걀 썩는 냄새가 나고 유황이 모여있고 연기가 나는것도 보이는
조금은 생소한 풍경이네요
점심으로 모듬철판구이를 먹고 일본 음식은 정갈스럽고 맛도 있어
별로 거부감 없이 입맛에 잘 맞는것 같네요.
지옥계곡을 둘러보고 노보리벳츠 호텔 온천으로 온천욕을 하러갑니다.
뜨끈한 온천물이 하루 피곤함을 말끔이 씻어주네요.
저녁으로 킹그랩 무한리필 식당으로 갑니다.
약간은 짠맛이 나는 킹그랩 많이도 먹었네요. 실컷
호텔로 돌아와 중도(나까지마)공원을 둘러봅니다. 중도공원에 있는 호텔이라
삿포로 파크호텔입니다. 약간은 으슥한 공원 사람도 별로 다니지 않고
가을 단풍들이 나그네를 반겨주네요.
새벽에 일어나 중도공원을 둘러봅니다.
야간에 보았던 풍경보다 훨씬 아름다운 가을빛을 내고 있네요
반영으로 보이는 호텔이 우리가 묵은 호텔입니다.
아주 멋진 곳에 자리잡은 호텔입니다.
아침 산책때 갑자기 먹구름이 끼고 비가 내리더니 앞쪽에 보이는 산 정상은
하얀 눈꽃들이 피였네요.
오타루 옛날에는 짐을 싣고 내리던 나룻배로 가득했던 운하가 있으며,
벽돌과 석조로 된 창고 등이 유리공예점과 찻집, 레스토랑과 쇼핑몰 등으로 변신해 사람들의 발길을 끌게하고 있으며 ,
석양무렵이 되면 돌블록의 가로등에 가스등이 밝혀지는 복고풍의 거리풍경으로 향수와 아늑함을 느끼게 해 준다.
[오타루 운하] 관광- 선박들이 드나들던 옛날 무역항으로 1986년에 운하 주위에
산책로를 정비하면서 오타루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유리공예의 대표격인 [기타이치가라스관] 관광- 약 10만종류가 넘는 유리제품이
진열되어있는 곳으로, 오리지널 제품을 비롯한 전세계 유리 공예품이 가득하다.
[오타루 오르골당] 관광 - 오타루 지역은 운하를 통해 외국의 문물이 많이 들어온 지역으로 오르골도 그 문물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아기자기한 오르골과 다양한 기념품 등을 전시, 판매하고 있는 오르골 전시장은 특히 여성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오후 비행기 출발이라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갖고 오타와로 갑니다.
구로다 양조장에 들려 사케 만드는 과정도 둘러보고
점심식사로 이면수 생선구이로 깔끔한 점심을 먹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더니 제법 많은 비가 내리네요.
보이는 산에는 벌써 눈들이 쌓이고 오타와에 도착 운하를 둘러봅니다.
오르골 상점과 유리공예상점, 과자점, 전주 한옥마을처럼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몰려있는
오타와 거리를 둘러봅니다. 그런데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비오는 오타와의 풍경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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