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떠난 곳/딴나라 구경하기

베트남 다낭,호이안,후에 여행-첫째날

바람의 아리 2015. 9. 8. 08:42

 

 

환갑 기념으로 베트남 여행을 갑니다.

벌써라는 세월의 흐름을 다 같이 간직한 친구들입니다.

모처럼 국적기를 타고 호사스런 여행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6시 40분에 출발 베트남 다낭에 오후 9시20분경에 도착했네요.

베트남은 우리보다 2시간 늦은 시간입니다.

다낭 공항에서 나와 멀지않은 선라이즈 호이안 비취 리조트로 이동합니다.

 

 

야밤중이라 밖의 풍경은 패스되고

비행 후유증으로 약간은 피곤이 밀려옵니다.

새벽 일출을 보러 일찍 잠에서 깨여

바로 앞 해변가로 나오니 멋진 아침 일출과 해변이 펼쳐져있네요.

 

 

 

 

다낭은 지금 한참 더울 때라 아침 저녁으로 수영을 합니다.

새벽에 일출 감상 후 바닷가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합니다.

 

 

코코넛 으로 만든 샤워헤드 센스 있죠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돌아오는 리조트 입구에 있는 모래털이 샤워시설입니다.

 

 

해변을 산책하는 관광객입니다. 덩치가 비슷하네요.

 

 

 

선라이즈 수영장 입니다. 해변 바로 입구에 하나가 더 있습니다.

조식 호텔식은 오성급다운 풍성한 아침입니다.

 

 

약간은 거부감이 있는 머드팩 노천온천인 갈리나로 들어가봅니다.

코스 식으로 이동하면서 즐기는 머드 스파가 좋으네요.

맨 처음 머드팩 온천으로 들어가 머드 체험을 하고 나오면 샤워 후

물 샤워장에 들어가고 다음 온천 스파를 하고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코스입니다.

음료들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괜찮네요.

 

 

첫째 날부터 마사지 샵을 들르네요.

용다리가 보이는 마사지 샵

친구들이라 걍 재밋게 하려고 빠지지 않고 함께 들어갑니다.

 

 

 

 

 

점심으로 한식 사랑채에 가서 샤브샤브식으로 식사를 하고

마블마운틴 오행산으로 갑니다.

산 전체가 대리석으로 이루워진 마블마운틴입니다.

 

 

6층 높이의 엘레베이터를 타고 사원들이 있는 오행산

이곳 저것을 둘러봅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호이안으로 이동합니다.

약 40분 정도 걸리는 멀지 않은 곳이네요.

호이안은 투본강을 끼고 있는 작은 마을 올드타운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여 있는 곳입니다.

 

 

호이안의 옛거리를 관광중에 갑자기 쏟아진 빗줄기에

빗속의 호이안 풍경도 구경하게 되네요

 

 

내원교입니다. 일본인들이 세웠다는 목조지붕이 있는 다리입니다.

 

 

 

 

 

 

 

 

 

 

 

 

 

 

 

호이안 관광을 마치고 다시 선라이즈 리조트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