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3일 천목온천, 해천만온천 체험2박 일정으로
넝쿨친목회 친구들이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3월18일 오전 09:00에 떠나 20일 오후 01:00에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인천공항에 새벽에 모여 출발합니다.
아시아나 기내식으로 간단히 아침을 때우고
약 1시간 30분 정도의 비행으로 중국 칭다오 국제공항에 도착했네요.
뿌연 해무에 날씨는 한국과 같았지만 칙칙합니다.
가이드를 만나 첫 일정으로 봉래로 이동합니다.
약 4시간 정도 버스로 이동 삼선산풍경구로 와서
삼선산은 들어가지않고
삼선산 주위와 바닷가를 산책한 후
봉래 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합니다.
봉래 아쿠아리움은 해양문화와 해양과학기술이
종합된 전시관으로 열대우림관, 극지관, 상어관, 돌고래관, 물개관, 물속극장,
4D영상관 등 14개 전시관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약 천여 종의 희귀 해양동물을 보유하고 있네요.
봉래에서 연태로 이동합니다.
1시간 30분 정도 걸려 장유와인박물관을 관광합니다.
세계적인 주류 브랜드로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최고의 와인 박물관으로
지하술저장실과 전시장으로 구성되여 있습니다.
전시실은 역사실, 영상실, 서예실, 진품실 등으로 나뉘어져 있고
지하의 술 저장실은 지표면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항상 14도의 온도와 70~80%의 습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하술 저장실의 오크통중 3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유명합니다.
레드와 화이트 와인을 시음도 하고 판매도합니다.
레드와 화이트 각 2병씩을 구입해
저녁때 호텔에서 한잔씩들 음미해 봅니다.
저녁을 현지식으로 먹은 후
2시간 30분 정도 안개가 자욱한 도로를 비상등을 켜고
문등에 있는 천목온천으로 왔네요.
첵크인 후 짐을 정리하고
온천으로 피로를 풀어봅니다.
천목온천은 천목그룹에서 투자하여 건설된 온천으로
중국내에 유명한 온천리조트 체인입니다.
온천이 산비탈과 수림속에 있어
자연과 함께 즐기는 노천온천의 가장 큰 장점을 살려 설계된 온천입니다.
노천온천으로 60여개의 특색있는 산림 양생 온천으로
멋지게 꾸며져 있네요.
온천물로 피로를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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