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에서 장가계까지는 버스로 4시간 정도가 소요되고
거리는 358킬로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장가계
중국의 대표적인 여행 도시 가운데 하나로
우링산맥 중앙에 위치해 있다.
대용이라는 지명으로 불리다가
1994년 현재의 장가계시로 명칭을 바꾸었다.
자연 경관이 뛰어나 1982년 중국 최초로 국가 삼림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8년 무릉원이 국가 중요 자연풍경구로 지정 되었고,
1992년에는 천자산 풍경구와 더불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사람이 태어나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백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수 있겠는가'라는
중국 속담에서 나타나듯이 장가계의 뛰어난 경치는
꼭 한번 가볼만 한 곳이다.
4시간을 달려와 장가계 입구 황룡동굴을 관광합니다.
황룡동굴
무릉원의 제일 동쪽에 있는 삭계곡의 북단으로 7km 떨어진 곳에 있는
이곳은 1983년에 발견된 곳으로,
지각운동으로 이루어진 석회암 용암동굴로서 중국 10대 용암동 중 하나다.
"중화최대의 아름다운 저택", "중국의 국실(國室)", "종유동 중의 최고"라는
이름들이 따라다닐 정도로 그 아름다움이 곳곳에 이름을 떨치고 있다.
상하 총 4층으로 되어 있으며 총 면적은 618ha,
동굴을 지탱하고 있는 종유기둥의 길이를 모두 합한 것이 14,000m 에 달하는 규모를 가지고 있다.
동굴내에는 1곳의 물고(물구덩이)와 2곳의 하류, 3곳의 폭포, 4곳의 연못,
13개의 궁정, 96개의 길이 있고 각각 석유, 석주, 석화, 석복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에서 정해신침(定海神針)이라는 곳은
황룡동에서 가장 기이한 풍경을 가진 곳으로 유명한데,
종유석으로서 높이가 27m에 달한다.
이곳은 1998년 중국 평안보험공사라는 보험회사에서 1억元(인민폐)의 보험을 든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이곳 외에 미궁(迷宮), 용궁(龍宮) 등 기이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둘째날 일정을 끝내고 개천호텔로 들어가
여장을 풀고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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