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떠난 곳/여행길 이곳저곳

인천 대공원, 문학경기장

바람의 아리 2019. 11. 17. 20:47

 

 

 

떠남이 아닌

이별의 헤어짐이 아닌

잠시 비워두는 자리라고 묻어두자.

 

 

홀로 지고 있는 가을

홀로 오고 있는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