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떠난 곳/여행길 이곳저곳

경남 양산 통도사

바람의 아리 2015. 2. 13. 00:15

 

 

통도사

 

그 먼길 돌아 다가온 통도사

영축산을 배고 있는 곳

그 곳을 돌아 홍매의 느낌을 본다.

 

통도사의 작은 암자

안양암 그리고 서운암을 거쳐

봄바람이 안기는 작은 길을

걸어본다.

 

 

먼길 손님 반기는 까치

 

 

목련 봄기운도 느끼고

 

 

 

 

 

 

 

가지런한 신발의 주인이

불공을 드리러 가고 그 주인을

지긋이 기다리고 ...

 

 

 

 

 

나무로 만든 기와의

가지런함이

눈길을 멈추게 합니다.

 

 

스님들의 정진을 하는 곳

끈의 생소함이

손길을 기다립니다.

 

 

 

안양암 작은 암자에

철커덕 잠겨있는

미제 자물쇠

 

 

서운암 입구를 가리는

대나무 담장